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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31일 (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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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27일 (금)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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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사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전문인력 지원체계 구축 및 지원을 통한 기업지원, 인력양성 및 역량 강화 ㈜영남대학교기술지주(대표 김우경)가 10월 12일(목)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사)한국기술거래사회 대구경북지회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우경 ㈜영남대학교기술지주 대표를 비롯해, 김호원 한국기술거래사회장, 오종찬한국기술거래사회 대구경북지회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 정효경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이창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장, 김귀곤 금오공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기술이전 사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 기술이전 사업화를 위한 전문인력 지원체계 구축 및 지원 ▲기업지원·인력양성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위한 역량을 모으기로 상호 합의했다. ㈜영남대학교기술지주 김우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기술이전 사업화가 더욱 활성화 되고,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기술사업화의 활성화를 위해 ㈜영남대학교기술지주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기술지주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산학협력모델로, 기술이전 업무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위탁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창업을 기반으로 한 자회사 설립을 통한 지역창업활성화 및 경제에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3년 10월 27일 (금)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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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2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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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2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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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26일 (목)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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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자체 지원금 등 총사업비 141억 원, 4+3년 사업 선정 공학과 의학, 기업 전문가가 함께하는 지역선도 연구센터 20일 센터 개소식에서 사업추진 계획 발표 및 비전 선포 [2023-10-23]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영남대는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성호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사업추진 계획과 연구센터의 비전을 선포한 이날 개소식에는 영남대 김종연 의료원장,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경북권역재활병원 김철현 병원장,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 과학기술과 이승태 과장, 경산시 미래전략과 ICT융합팀 예호정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영남대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RLRC)에 선정되어,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를 개소하였다. 2019년 자율형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 선정에 이어 이번 선도연구센터 선정까지 RLRC 사업에 2회 선정되며 영남대학교의 기초연구분야 연구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올해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전자·전파·광파 등 다중물리 특성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지능형 멀티모달 언택트 센서 플랫폼 연구를 통해 ‘스크리닝-진단-예방-치료-재활’에 이르는 비대면 라이프사이클 건강관리시스템플랫폼 개발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01억 원을 비롯해 지자체 지원금 등 총 사업비 141억여 원이 투입된다. 김성호 센터장(영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은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는 가속화되고 있는 초고령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지능형 디지털융합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도연구, 고급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면서 “멀티모달 언택트 센싱 원천 기술 확보를 토대로 공학과 의학이 융합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질병 예방부터 홈케어까지 전주기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영남대학교 홍보팀]
- 2023년 10월 23일 (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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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우수 연구 성과 교수 예우 프로그램 시행 지현석(교육대학원)·김병주(교육학)·김민규(화학공학)·주상우(기계공학) 교수 매년 신진, 중견 연구자 각 2명 씩 선정해 연구비·행정 지원 [2023-10-12] <영남대학교 ‘YU’RE Honors’ 2023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지현석 교수, 주상우 교수, 김민규 교수) 지난 5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올해의 우수 연구교원 시상식을 가졌다. 영남대가 <유어 아너스(YU’RE 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연구교원을 선정하고 지원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YU’RE Honors>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수를 발굴해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교수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연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신진연구자와 중견연구자로 나누어 전년도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교수를 각각 2명 씩, 매년 총 4명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 4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서는 지현석 교육대학원 교수와 김민규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으며, 중견연구자 부문에서는 김병주 교육학과 교수와 주상우 기계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에게는 교비연구비 우선 지원과 전담 직원 배치를 통한 행정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연구교원’으로 3회 선정되면 ‘산학협력단 명예의 전당’에 영구게시될 예정이다. 최외출 총장은 “대학의 연구 성과와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연구력 기반 세계 대학 평가인 ‘라이덴랭킹’에서 올해 영남대는 국내 종합 순위 8위에 오르며 꾸준히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학·컴퓨터 분야는 9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으며, 생명·지구과학 분야 국내 9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17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교수님들이 연구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 세계적 연구력을 가진 영남대 저력의 원천이다. 영남대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 연구 인프라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정비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지현석 교수는 일본 동경대학교(The University of Tokyo)에서 학술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2019년 9월에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으며, 이공분야학술연구지원사업,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지 교수는 암, 운동, 건강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건강한 골격근’ 형성을 위해 거시적으로 근거가 충분하지 못한 단순 운동법을 적용시켜 왔던 일반적 방법을 벗어나 ‘Muscle plasticity modulating molecules’라는 주제로 다양한 근거를 활용한 후보유전자군 유효성 검증 등 미시적 관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융복합적 방법 탐색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규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20년 9월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2017년 세계적 권위의 저널 SCIENCE에 논문을 게재하여 극저온 메탄 활성화 연구 분야 선두 연구자로 인정받았으며 후속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해 촉매 관련 분야 최상위 저널인 ACS catalysis, Applied Cataylsis Environmental: B, Journal of American Chemistry Society(JACS) 등 연구 논문을 다수 게재하였다. 임용 후 3년간 36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최근 1년간 영향력지수(IF) 20 이상 논문 4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ACS Fall Meeting에 초청연자(Invited Speaker)로 연구발표 하였다. 최근에는 한국화학공학회 한-베트남 분리부문 심포지엄 조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견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김병주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9월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김병주 교수는 지금까지 250여 편의 학술지 논문을 게재했으며, 교육재정 및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학술적으로는 한국교육학회를 비롯한 교육 분야 주요 학회 학술위원장 및 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두루 맡았으며, 현재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정책 분야에서는 교육부지정 고등교육정책중점연구소장을 맡아 고등교육 분야 정책연구를 주도하였으며, 교육정책 및 재정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계획 전문위원, 교육부(한국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재정진단위원회 위원장, 교육부 유보통합 자문단 위원장 등을 맡아 국가 중요 교육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주도하고 있다. 주상우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앤아버(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와 웨인주립대학교(Wayne State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5년 영남대학교에 임용됐다. 유체역학 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나노분야로 영역을 넓혀 600편 이상 SCI 논문을 출간하여 17,000회 이상 인용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에너지위원회 기술전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Augsburg University) 방문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NASA Lewis 연구소, 미국 테네시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 등에서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영남대학교 홍보팀]
- 2023년 10월 23일 (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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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Y-STAR 사업단, 제1회 Y-STAR 대구·경북 총동아리 연합전 성료 5개 대학 총 동아리 연합회 참여… 동아리 활성화 및 교류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2023-09-26]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 '제1회 Y-STAR 대구·경북 총동아리 연합전’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청년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대구·경북 권역 대학 동아리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교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남대, 계명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대구·경북 권역 5개 대학, 총 30개의 동아리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등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각 대학의 밴드부와 응원단의 대구·경북 총동아리 연합전 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각 대학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체험부스,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원데이클래스,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체험 부스 운영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장(영남대학교 무역학부 이희용 교수)은 "이번 Y-STAR 대구·경북 총동아리 연합전을 통해 지역 청년 중심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행사 추진을 통해 대학과 청년들이 문화를 교류하고, 향유하는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간 지역 청년 문화 거점 공간 구축과 청년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는 대학 및 지자체의 자원,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창의적인 에너지로 문화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 2023년 10월 18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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