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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5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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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4일 (화)
- 산학전략기획팀
-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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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 단계 및 지원 방식에 따라 S(Short-term), M(Mid-term), A(Application), T(Top-down) 타입으로 유형화, 기존 분산화·노후화된 연구지원정책 체계 및 지침 통합 개편 산학협력단이‘URI+H S.M.A.T’라는 이름으로 연구지원정책을 통합 개편하였다. 기존 산학협력단의 연구지원정책은 2003년 준비금(Soft Money) 지원 제도를 시작으로 URI+H Innovation Project, 산학협력단 정책과제 총 3개의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정책별 의미 불분명과 통합 안내 부재 등으로 인하여 그간 우리 대학 연구자들의 활용도는 다소 미비하였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산학협력단에서는‘URI+H S.M.A.T’라는 이름으로 기존 분산화, 노후화된 연구지원정책을 새로이 통합 개편하였다. S는 Short-term, M은 Mid-term, A는 Application, T는 Top-down을 의미하며, 사업기획 단계와 지원 방식을 기준으로 유형화하였다. S와 M 타입은 지자체 연계 사업 발굴 및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기존 URI+H Innovation Project의 수행 기간을 단기(3개월)와 중장기(6개월)로 나눈 것이다. 신청 시 연구자가 수행 기간을 직접 선택하게 함으로써 단기간 내에도 성과 보고가 가능하며 그간 번거로웠던 중간 단계평가를 과감히 폐지하여 연구자들의 불편함을 일부 해소한 점이 주요 개편 사항이다. A타입은 준비금(Soft Money) 지원 제도이다. 준비금 지원 제도는 연구자들이 외부 공모과제 준비 시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로써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원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준비금 지원금액의 기준이 되는 연평균 사업비 규모를 문턱을 낮추었다. 인문사회 계열의 최소 연평균 사업비는 1억원에서 5천만원으로, 자연공학의학 계열은 기존 3억원에서 2억원으로 사업 지원 대상 규모를 확대하였으며, 연구자를 위한 준비금 지원액은 상향 조정하여 연평균 사업비를 기준으로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상향하였다. 신임 교원 우대 제도도 신설되었다. 2억 미만의 자연공학의학 계열 사업은 기존 지원 대상이 아니었으나, 신임교원이 신청할 경우는 지원한다. T(Top-down)는 산학협력단 정책과제를 의미한다. 지역사회 수요와 외부환경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제안이 필요한 경우 지정 공모 분야의 선정 과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작년 6월‘새 정부 국정 과제 맞춤형 사업 발굴 전략·기획 지원 프로젝트’가 이에 해당한다.(※ 총 14개 과제 / 각 200만원 지원) 이렇게 산학협력단은‘URI+H S.M.A.T’라는 제도를 통하여 우리 대학 연구자의 만족도 향상과 사업 수주율 증대를 위하여 아낌 없는 지원정책을 펼치고자 한다. 상기 지원정책에 대한 세부 사항은 우리 대학 천마게시판 또는 산학협력단 산학전략기획팀(053-810-1194)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 2023년 3월 31일 (금)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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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29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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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29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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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혁신기관·대학 등에서 보유한 연구장비 활용 촉진 및 수요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연구장비 인프라 활용 MOU 체결 경상북도, 경북PRIDE기업 CEO협회,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영남대학교, 안동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경북지역사업평가단, 경북테크노파크(사진제공 경상북도) 지난 2월 28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내 기업협회, 대학, 출자출연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장비 인프라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경북PRIED기업 CEO협회,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영남대학교, 안동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경북지역사업평가단, 경북테크노파크 11개의 산·학·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신산업 투자를 위한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지역 대학과 출자출연기관이 보유한 고가 연구장비를 기업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의 출자출연기관 및 대학은 보유한 연구장비 중 기업의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장비 및 장비운영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자출연기관과 대학에서 추진 중인 연구사업 연계등을 통해 기업의 연구장비 공동활용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 출자출연기관, 대학 및 기업 간 연구장비 인프라 활용을 통해 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및 인증, 제품 양산 등 다방면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3년 3월 29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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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 주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 5개 상 수상 21년간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운영 … 전문성, 실무역량 교육 노하우 쌓여 [2023-1-6] <무역 관련 주요 학술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수상한 영남대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학생들이 지난 2022년 한해 열린 무역 관련 주요 학술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상위권 상을 휩쓸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의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 ‘대학(원)생 FTA 활용 홍보콘텐츠 공모전’, ‘16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등에서 최우수상 2개를 비롯해 총 5개의 상을 쓸어 담았다. 먼저 지난 11월 열린 ‘2022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영남대 GTEP사업단 백소민, 황인영(이상 무역학부 4학년), 박수현(무역학부 3학년), 배수진(중국언어문화학과 4학년) 학생이 동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FTA(자유무역협정, Free Trade Agreement) 활용지원 정책방안과 FTA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등에 대한 논문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 공모전이다. 같은 달 열린 ‘2022 대학(원)생 FTA 활용 홍보콘텐츠 공모전’에서도 영남대 GTEP사업단 박다은, 김성민, 김재원(이상 무역학부 4학년), 이태호(영어영문학과 4학년) 학생이 활용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FTA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세·서비스·투자·지재권·비관세장벽 등 FTA 협정 전 분야에 걸쳐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특히 영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2021년 이 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전국 대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이 역량을 겨루는 16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도 영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우수상과 특선, 입선 등 3개 상을 수상했다. 영남대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어학과 무역실무기본 교육부터 시장분석, 해외마케팅, 바이어 상담 교육 등 무역 이론은 물론, 중소기업 실무자와 함께 해외 박람회 현장을 직접 누비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영남대는 2002년 당시 산업자원부 TI(Trade Incubator) 사업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21년간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 GTEP사업단 16기를 운영 중이다. 영남대 GTEP사업단 이희용 단장은 “영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무역 관련 전문지식은 물론, 각종 해외 박람회 파견 등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현장경험도 풍부하게 쌓고 있다”면서 “탄탄하게 쌓은 기본기와 실무 역량이 어우러져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해 봄으로써 스스로의 실력도 가늠해보고, 무역전문가로서의 꿈을 한 단계 씩 실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출처 : 영남대학교 홍보팀]
- 2023년 2월 15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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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 6일 (금)
- 산학전략기획팀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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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 5일 (목)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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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교원 창업 현황과 진단 2020년도 이래 교원창업 상승세, 우수 연구력 기반의 대학과 교원 상생 발전 기대 2022년 교원창업기업 총 34개, 기계IT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소속 교원기업 가장 많아 2022.12월 창업지원단 조직 신설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지원 정책 기반 마련 창업이 대학의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주목받음으로써, 우리 대학에도 교원 창업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04년 기계공학부 정모 교수의 ㈜에이원엔지니어링으로부터 시작된 영남대 교원창업기업 수는 올해 기준 총 34개사이다. 대학별 기업 수는 기계IT대학이 9개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자연과학대학 8개, 의과대학이 6개, 생명응용과학대학과 공과대학이 각각 4개, 3개로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전체 교원창업기업 수 중 2019-2021년 3개년도가 차지하는 교원창업의 비중이 무려 56%,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창업 확산기조에는 창업을 장려하는 국가 정책도 크게 작용하였지만, 2020년도 영남대학교기술지주㈜ 설립과 역할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타 대학과 비교하였을 때 우리 대학은 수도권 상위대학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교원창업 수를 보여주고 있지만, 창업중심대학사업 수행대학, 대경권 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성균관대와 더불어 몇 안되는 교원창업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는 2020년 전년 대비 폭발적인 교원창업 증가율을 보여주었지만 2021년도에는 다소 주춤하여 감소하거나 동일한 양상을 보여주었다. 창업중심대학사업을 수행 중인 6개 대학도 위와 마찬가지다. 창업지원단 혹은 창업보육센터를 운영 중인 대경권 대학에서는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만 재작년에 비해 증가하였고 나머지 대학의 교원창업 수는 감소하거나 전무하였다. 우리 대학과 산학협력단은 이러한 상승세를 지속하기 위해 최근 12월 1일자로 창업지원단을 신설하여 창업 국고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강화된 창업 지원 체계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영남대학교기술지주에서도 교원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소기업 등록과 시제품제작, 기술사업화 관련 정부사업 및 후속 투자 연계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수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단의 중장기 발전계획 목표 중 하나는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산학협력단에서는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교원 창업 친화적인 대학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창업을 희망하는 교원들은 아래 교원창업지원 규정을 확인하길 바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www.yubi.or.kr/) 또는 전화 문의(810-1470)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 2022년 12월 30일 (금)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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