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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연구비 55억원 확보 2024년 13억→2025년 37억→2026년 55억원, 3년 연속 확대 ‘연구기획–행정지원–성과관리’ … 연구지원 체계 고도화로 경쟁력 입증 총장 주관 ‘연구과제 신청 교원 초청 간담회’ 개최…연구자 격려 및 의견 청취 [2026-10-1]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과제 선정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남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총장 주관 연구과제 신청 교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전하는 연구자에 대한 격려와 지원을 강화해 교수 연구 경쟁력을 대학 경쟁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대는 2024년 8건, 13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8건, 37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올해는 69건, 55억원을 수주하며 뚜렷한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억원 늘어난 규모로, 3년 연속 실적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결과다. 특히 2026년에는 상반기 36건·38억원, 하반기 33건·17억원의 연구비를 고르게 확보하며 한 해 내내 안정적인 수주세를 이어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상·하반기 모두에서 견조한 성과를 낸 것이 연간 실적 확대의 동력이 됐다. 영남대의 이 같은 성과는 정부 R&D 예산의 여건 변화는 물론, 학문 분야별로 고른 연구 경쟁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2026년 정부 R&D 예산이 전년 대비 19.3% 증가한 가운데,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한 해 내내 우수한 선정 결과를 이어가며 2026년 전체 연구비 수주 규모가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됐다.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외에도 하반기에는 집단과제 2건을 추가로 수주했다.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은 2031년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총 25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했고(2026년 25억원 수주), 연구안보역량강화사업도 2028년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총 1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2026년 2.5억원 수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재홍 단장은 “개인기초연구사업은 연구자 개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학 연구 역량의 '기초 체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영남대가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우수 연구자 풀의 확장과 함께, 연구기획-행정지원-성과관리 전 과정에서 대학의 지원 체계가 정교해졌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수들의 연구 성과가 세계 수준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몰입 환경 조성, 체계적 행정지원, 성과 공유 및 확산까지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교수들의 도전적인 연구 참여와 과제 기획과 신청 단계부터 연구자를 밀착 지원해 온 대학의 연구지원 체계가 있다.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국제협력 과제의 수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영남대는 연구자 개인의 노력과 함께 연구기획, 행정지원, 성과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과제 신청 교원 총장 초청 간담회> 영남대는 지난 9월 16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연구과제 신청 교원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연구재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주요 대외 연구과제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교수 등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연구지원 로드맵과 제도적 뒷받침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컨설팅 과제 수주 사례와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연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구과제 신청 교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선정률과 대형 과제 수주 실적을 제고하는 한편, 대형과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연구자의 지속적인 도전을 유도하고, 신규 연구자의 과제 신청 참여를 확대해 대학 전반에 도전과 협력의 연구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 교수님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도전적인 연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수님 한 분 한 분의 연구 경쟁력이 곧 영남대학교의 경쟁력이며, 대학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연구 열정으로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남대는 교수님들이 연구와 교육에 더욱 집중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연구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6년 10월 1일 (목)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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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재홍)이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중국의 기술 생태계와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조망하는 ‘YU 프론티어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현 (주)36케이알코리아(36Kr KOREA) 공동대표이자 (사)한국경영학회 산업계 상임이사, Draper Dragon 한국 대표 등을 맡고 있는 박지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박 대표는 IT조선 칼럼 ‘박지민의 중국과 미래’ 기고 및 TV 방송 출연을 통해 중국 기술의 질적 전환 국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전해온 전문가다. 이날 특강에서 박 대표는 ‘중국의 AI, 휴머노이드 로봇 굴기의 배경과 도시별 생태계 현황 -산학협력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을 통해 박 대표는 '네이처 인덱스 2025' 기준 세계 연구기관 Top 10 중 8곳을 중국 대학 및 연구소가 차지한 중국의 기술적 부상 현황을 소개하였으며, 아울러 '중국제조 2025'에서 '쌍순환 전략' 및 'AI+ 정책'으로 이어지는 국가 전략 흐름과 함께 베이징(하이덴구 중관촌), 상하이, 항저우, 허페이, 선전 등 주요 거점 도시별 AI·로봇 산업 생태계와 산업 적용(AX) 사례를 상세히 분석하여 공유하였다. 또한, 베이징 대학로 캠퍼스 혁신 지역 등 중국의 선진 산학연 협력·기술 이전 모델을 공유하고, 한국 지자체 및 대학, 기업이 중국 생태계와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및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산학연구부총장, 국제교학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 교원 및 처·학장단이 대거 참석하여 대학 및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김재홍 산학협력단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영남대를 찾아 유익한 통찰을 공유해주시는 박지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이 급변하는 글로벌 AI·로봇 산업 지형 속에서 영남대학교의 산학협력 및 혁신 방향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년 9월 30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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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부 정재학 교수 발명 특허 및 관련 노하우 이전 … 총 기술이전료 1억5천만 원 모듈형 기초 구조물 기반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현장 적용 및 사업화 추진 대학 연구역량과 기업 기술력 결합 …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 혁신 위한 산학협력 강화 [2026-9-8] <4일 영남대학교와 ㈜썬팀테크가 ‘모듈형 기초 구조물이 구비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자체 개발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핵심기술과 관련 노하우를 ㈜썬팀테크(대표 박경수, 김진호)에 이전하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 분야 기술사업화에 본격 나섰다.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업의 현장 기술력과 연결해 실질적인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일 영남대학교는 ㈜썬팀테크와 ‘모듈형 기초 구조물이 구비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개최하고, 기술사업화 및 지속적인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과 ㈜썬팀테크 박경수, 김진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함께 향후 공동연구, 현장 적용, 기술 고도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대학 연구성과의 조기 사업화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정재학 교수가 개발한 '모듈형 기초 구조물이 구비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등록특허를 비롯해 관련 노하우를 포함한다. 영남대는 특허권 양도에 1억2천만 원, 관련 노하우 이전에 3천만 원 등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농업 생산 기반을 고려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실에서 축적한 원천기술과 전문지식을 산업 현장으로 이전하고, 기업은 이를 토대로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경수 ㈜썬팀테크 대표는 “영남대와의 이번 기술이전 협약은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영남대와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해 조기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화 ㈜썬팀테크 본부장은 “영농형 태양광 기술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지역 소규모 농가에 부가적 소득원을 제공하고, 대규모 농업 법인에는 기후변화를 극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면서 “이미 서부 평야지대 대농 및 스마트팜, 인삼 재배농가, 그리고 귀농을 희망하는 다수의 청년 예비농업인들과 구체적인 사업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써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의 연구성과가 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다시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돌려주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영남대학교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연구 성과의 발굴부터 권리화,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까지 체계적인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 기술이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의 혁신과 국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2026년 9월 28일 (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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