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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14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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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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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자동차사업단, 경북ㆍ대구 지역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 및 취업률 증진에 기여 영남대학교 경북 미래형자동차사업단에서 2019년부터 시행한 HuStar혁신아카데미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1기 교육 인원 18명 중 17명이 취업함으로써 취업률 최고 94%를 달성했다. 2기 교육 인원 22명 중 19명 취업으로 86%, 3기 교육 인원 24명 중 22명 취업으로 92%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2022년 현재 진행 중인 4기 교육생은 총 25명으로 조기 취업자는 9명이다. 나머지 교육생 16명은 에스엘(주), 아진산업(주), ㈜카펙발레오, ㈜SM벡셀에서 인턴과정을 진행중이다. 영남대학교 HuStar혁신아카데미 경북 미래형자동차사업단은 청년들에게 8개월 동안 최고 수준의 고급 현장 실무형 교육(5개월)과 기업인턴(3개월) 과정을 통해 경북ㆍ대구의 우수한 참여기업과 함께 협업하고 성장하여 경쟁력을 갖춘 혁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HuStar혁신아카데미 경북 미래형자동차사업단에서는 5개월 고급 현장 실무형 교육이 총 60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미래형자동차 이론 강의, 미래형자동차 실습 수업, CAD/CAM/3D Scanner 실습, CAE 해석 실습/CNC 실습, 자율 주행 자동차/전기자동차 프로젝트 실습수업 진행으로 실제 미래자동차산업 현장 직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개월간 진행하는 기업인턴 교육은 에스엘(주), 아진산업(주), ㈜카펙발레오, ㈜SM벡셀 등 경북ㆍ대구의 우수한 기업과 함께 진행하여 정기적인 현장 교육과 기업 멘토들과의 상담도 주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경북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아카데미는 실습 중심의 강도 높은 미래자동차 관련 교육과 실무기반의 프로젝트 수행과 인턴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전형 미래형자동차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경북ㆍ대구권역 우수 혁신 인재의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2년 1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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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중점연구소 주관, 프랑스, 이집트, 오만 등 4개국 연구자 참여 최신 연구결과 발표 에너지 변환, 저장, 청정기술 관련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기대 영남대학교가 ‘제22회 청정기술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8일 영남대 공과대학강당에서 열린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영남대 청정에너지중점연구소사업단, 청정기술연구소, BK21플러스IT·에너지소재공정창의화공인재양성사업단,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슈퍼캐패시터(Super Capacitor)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인 프랑스 낭테대학교(University of Nantes) 티에리 브루스(Thierry Brousse) 교수, 수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이집트 EPRI(Egyptian Petroleum Research Institute) 후세인 암르 후세인 마디(Hussein Amr Hussein Mady) 교수, 청정 공정 기술을 연구중인 오만 술탄 대학의(Sultan Qaboos University) 무하마드 압둘 카윰(Muhammad Abdul Qyyum) 교수 등 프랑스, 이집트, 오만 등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출력 배터리 개발을 위한 전극 물질 연구(프랑스 낭테대학교 티에리 브루스 교수) △해수전지 개념과 응용(UNIST 김영식 교수) △열전소자용 폴리머의 전하전달 특성(포스텍 조길원 교수) △스마트윈도우용 폴리머 전극 개발(연세대 김은경 교수) △유기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고급산화공정 연구(이집트 EPRI 후세인 암르 후세인 마디 교수) △그린 수소 혼합을 이용한 탈탄소 공정(오만 술탄 대학 무하마드 압둘 카윰)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각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기획한 영남대 청정기술연구소 심재진 소장(화학공학부 교수)은 “제22회 청정기술 국제심포지엄을 계기로 영남대 교수들과 국내외 우수 연구자들 간의 공동연구가 활성화돼 에너지 변환, 저장 및 고효율 촉매를 위한 나노물질 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 청정기술연구소는 2014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총 9년간 약 50억원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연구소는 미국, 중국, 인도, 이집트, 태국, 베트남 등의 주요 대학 및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청정 IT∙에너지 소재개발 분야에서 국제 허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 2022년 1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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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청년문화예술 거점 공간 탄생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11월 17일 청년·지역민 복합문화예술공간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및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내빈소개 및 인사 말씀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개소식 세리머니 및 기념 촬영 △공간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는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높은 담장을 일부 제거하여 연면적 607.03㎡, 지상 2층 4개 동 컨테이너형 건물이다. S(청춘꿈작소)은 공유 작업실, T동(청춘꿈다락)은 촬영, 녹음,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지원 공간, A동(청춘꿈판장)은 공유 판매점 및 커뮤니티 공간, R동(꿈자리쉼터)은 시민참여 박물관 문화공연, 사진전이 상시 열리는 숲속 휴게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건물은 경산 청년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에게 인디 문화예술 창작 기회를 지역민들에게는 휴식을 주는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오랜 염원과 노력 끝에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가 완공이라는 결실을 맺고 지역민·청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해당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향후 청년 문화·예술 컬처 벤처 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은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으로 2020년부터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남대학교와 주변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춘꿈지락, 꿈지락 책방, 꿈트리 등 청년 공간을 조성하여 원데이 클래스를 통한 청년작가 육성, 플리마켓, 청년예술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꽃 피우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022년 1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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